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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박진영·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합류? 제작진 “재미 반감될까 우려”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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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5:03
2015년 6월 29일 15시 03분
입력
2015-06-29 15:00
2015년 6월 29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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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전’
윤상·박진영·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합류? 제작진 “재미 반감될까 우려”
가수 윤상, 박진영 ,자이언티가 2015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합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복수의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윤상, 박진영, 자이언티가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무한도전 가요제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아이유, 혁오가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무한도전 제작진은 29일 공식 트위터에 “2015 무한도전 가요제가 곧 시작됩니다. 가요제 시작과 함께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이 누구인지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작진은 “그러나 방송 전 스포일러는 시청자분들의 알아가는 재미를 반감시킬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억측과 의혹을 만들어 가요제의 본 취지를 퇴색시킬까봐 우려가 됩니다. 올해는 어떤 아티스트와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뵐지 이번 주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는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까지 2년에 한 번씩 진행되고 있는 정기 프로젝트다. 이번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MBC ‘일밤-복면가왕’ 콘셉트로 진행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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