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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EXID 하니, ‘빈틈’ 녹음 현장… 커플 눈웃음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2 13:25
2015년 6월 22일 13시 25분
입력
2015-06-22 11:58
2015년 6월 22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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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빅스 켄과 EXID 하니의 커플 눈웃음이 화제다.
21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스페셜 프로젝트 싱글 ‘빈틈’의 녹음실 현장 모습을 담은 프롤로그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콜라보곡 ‘빈틈’의 녹음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켄과 하니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는 내내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있다.
특히 켄과 하니의 상큼한 눈웃음은 닮은 모습으로 묘한 설렘을 선사했다.
앞서 켄X하니는 티저를 통해 실제 사랑을 시작한 청춘 남녀가 가장 좋아하는 ‘손깍지’와 ‘어깨기댐’의 2단 달달 스킨십을 선보이며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켄X하니의 ‘빈틈’은 오는 24일 발매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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