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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출발드림팀’ 깜짝 출연…“기대보다 응원” 평창동계올림픽 관심 당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31 11:15
2015년 5월 31일 11시 15분
입력
2015-05-31 11:12
2015년 5월 31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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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출발드림팀
김연아, ‘출발드림팀’ 깜짝 출연…“기대보다 응원” 평창동계올림픽 관심 당부
‘피겨여왕’ 김연아가 평창동계올림픽 응원을 당부했다.
김연아는 31일 오전 방송된 KBS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했다.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김연아는 인사를 건넨 뒤 “요즘 대학원에 다니면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고 근황을 전했다.
이후 김연아는 “4년전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생생하게 기억나진 않는다. 연습을 많이 했지만 긴장이 됐다. 다행히 프리젠테이션을 큰 실수 없이 잘 한 것 같다. 당시 선수로서 개최 확정이 꿈만 같았다”며 당시 동계올림픽 프리젠테이션을 회상했다.
또 김연아는 “우리나라 빙상 종목 선수들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빙상 종목 뿐 아니라 다른 종목이 많아서 뒤에서 선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을지 알아달라”며 “평창이라 더 열심히 할 것 같다. 기대보다는 응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연아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특집에 출연할 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두 번의 NG를 낸 끝에 코멘트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l 출발드림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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