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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현숙 “강호동과 김수로, 이상형”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9 13:35
2015년 5월 29일 13시 35분
입력
2015-05-29 13:20
2015년 5월 29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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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 윤현숙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윤현숙은 “지성 이보영의 베이비샤워를 보면서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옆에 앉은 변정수는 “윤현숙에게 남자가 없다. 남자를 급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현숙은 “강호동이나 김수로 같이 남자답고 유쾌한 분들이 이상형이다. 덩치있는 분들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윤현숙은 ZAM 활동 당시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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