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아찔 드레스 ‘대상 주고싶은 볼륨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7 11:46
2015년 5월 27일 11시 46분
입력
2015-05-27 10:45
2015년 5월 27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사랑.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김사랑이 몸매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과 영화부문 감독상 시상자로 나선 김사랑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가슴골이 한껏 드러난 드레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최민식은 영화 ‘명량’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부문은 나영석 PD가 대상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조국 “혁신당은 민주당 우당…진짜 친구는 잘못 지적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