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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나, 프랑스 훈남과 ‘스파 데이트’… “이 변태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5:54
2015년 4월 20일 15시 54분
입력
2015-04-20 15:39
2015년 4월 20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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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2’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 지나가 프랑스 훈남과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2′ 5회에서 지나는 막심과 은밀하면서도 야릇한 로맨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막심은 지나의 기분을 살피며 조심스러워 했다. 하지만 막심은 스파 데이트를 즐기며 ‘상남자’로 변했다.
두 사람은 평소 스파와 마사지를 즐겨하는 지나의 취향에 맞춰 스파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지나는 막심과의 스파데이트를 위해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나왔다.
물 속에서 긴장을 푼 막심은 “나 다 봤어. 잘 봤어”라는 짓궂은 농담을 던지며 지나를 놀렸다. 이에 지나는 “남자친구랑 스파하러 와 본적 없단 말이야. 이 변태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에서 지나는 빼어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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