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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드레이크, 마돈나와 키스 퍼포먼스 도중 구역질…“립스틱 맛 이상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5 15:28
2015년 4월 15일 15시 28분
입력
2015-04-15 15:24
2015년 4월 15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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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마돈나와 키스 퍼포먼스를 펼친 그룹 빅타이머스 멤버 드레이크가 무대 위에서 구역질를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돈나와 드레이크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첼라 밸리에서 열린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두 사람은 마이클 잭슨의 '휴먼 네이처'를 함께 부르며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런데 키스 퍼포먼스를 하던 도중 드레이크는 갑자기 황급히 얼굴을 떼냈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던 드레이크는 이내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이 모습에 마돈나는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노래를 이어가며 무대를 마쳤다.
이와 관련해 드레이크 측은 “키스를 싫어한 것이 아니었다. 그런 퍼포먼스는 사전에 계획돼 있던 것”이라며 “다만 마돈나의 립스틱에서 이상한 뒷맛이 났기 때문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돈나 굴욕적이다”,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그래도 무대에서 구역질까지 할줄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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