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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과 열애설’ 윤현민, 과거 야구선수 시절 보니… 여성 야구팬들 ‘두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9 09:46
2015년 4월 9일 09시 46분
입력
2015-04-09 09:45
2015년 4월 9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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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윤현민’
배우 전소민(29)과 윤현민(30)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윤현민의 과거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현민의 야구 선수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윤현민은 야구선수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현민은 연예계에 입문하기 전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에 입단해 프로 야구선수로 활약했지만 배우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윤현민은 지난 연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화에 있을 때는 류현진이 2년 후배였고, 김현수는 중·고등학교 직속 후배였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9일 오전 한 매체는 “윤현민과 전소민이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은 후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면서 “전소민과 윤현민은 젊은 커플답게 숨김없이 솔직하고 당당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소민 윤현민’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소민 윤현민, 둘이 잘 어울리네요”, “전소민 윤현민, 진짜로 사귀나요?”, “전소민 윤현민, 윤현민 야구선수 시절에도 멋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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