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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예분, “이본에 명함도 못 내밀 정도? ‘도찐개찐’이었다” 서운함 토로
동아닷컴
입력
2015-02-18 16:09
2015년 2월 18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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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예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김예분’
‘택시’ 김예분이 이본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예분은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돌연 연예계를 은퇴한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분은 “이본이 방송에서 김예분은 명함도 못 내민다고 했는데 봤느냐”는 MC 오만석의 질문에 “방송은 못 봤고 실검에 내 이름이 올라서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김예분은 “친구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솔직히 좀 서운하더라”며 “제가 볼 때는 비슷했는데 굳이 명함도 못 내민다고 할 정도는”이라고 억울해 했다.
이어 김예분은 “그렇게 따지면 각자 라디오도 하고 MC도 했었는데 명함은 같이 내밀 정도는 됐던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본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본 후발주자로는 김예분이 있었다”는 말에 “솔직히 김예분은 내 인기에 명함도 못 내밀었다”고 발끈한 바 있다.
택시 김예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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