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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더 안타까운 이유는…
동아닷컴
입력
2015-02-04 15:44
2015년 2월 4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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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사진=스포츠동아 DB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방송인 붐이 부친의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타계하면서 부친상을 당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붐의 부친은 이날 충북 충주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로 지난 3일 영면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서울로 이송됐으며 붐은 부친상을 접하고 충격을 받은 상태로 전해졌다.
부친상이 치러질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상황이다.
관계자는 “붐이 부친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슬픔에 빠진 상태”라고 한 매체를 빌려 밝혔다.
붐의 아버지는 한 평생 철도발전과 함께한 철도인이다. 대전 도시철도 개통에도 현장에서 근무했다.
때문에 붐은 평소 방송에서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낸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아버지가 대학을 졸업하신 후 바로 대기업에 입사, 30년 넘게 한 직장에 몸담고 계신다”며 부친에 대한 존경심을 보였다.
붐의 부친상이 더 안타까운 이유는 지난해 도박 관련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붐이 방송 복귀를 준비하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붐은 부친에게 재기한 자신이 모습을 끝내 보여드릴 수 없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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