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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리, 父홍성흔 험담하는 친구에 ‘울컥’… “네가 뭘 알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6 11:26
2015년 1월 16일 11시 26분
입력
2015-01-16 11:13
2015년 1월 16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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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영상 캡처
홍화리가 스포츠 스타 딸로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홍성흔 홍화리 부녀는 1월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가족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홍화리는 “저랑 제일 친한 남자애가 ‘야 너희 아빠 오늘 하나도 못 쳤다면서? 니네 아빠 때문에 졌잖아’라고 말해 속상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홍화리는 “네가 우리 아빠에 대해 뭘 알아!”라고 말하며 펑펑 울었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홍성흔은 “(홍화리) 친구가 LG 트윈스 팬이다. 라이벌 팀의 사기를 떨어트리려고 그랬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실점만으로도 충분히 속상한데 성흔표 오버액션을 보고 있으면 부아가 치밀 수도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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