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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3년 후 결혼하자” 선포에 김효진 “그러시던가” 쿨한 대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4:23
2015년 1월 2일 14시 23분
입력
2015-01-02 14:08
2015년 1월 2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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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사진= 마리끌레르
유지태 김효진
배우 유지태가 결혼 전 프러포즈에 김효진의 반응을 전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오누이 특집’으로 배우 차예련, 유지태, 개그맨 김수용, 개그우먼 김숙, 비스트 이기광, 포미닛 허가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지태는 아내 김효진에 대해 “김효진과 12년 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오랫동안 알고 지내며 취향이 잘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유지태는 “어느 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에 갔는데 공백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전화로 만나자고 했더니 ‘뉴욕에 오면 허락하겠다’고 농담했다. 그래서 바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유지태는 “실제로 가니 놀라더라. 그때 내가 우리 3년 만나면 결혼하자고 선포했다. 그랬더니 (김효진이) ‘그러시던가’라고 받아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효진은 유지태와 2011년 12월 결혼해 지난해 7월 아들 유수인 군을 낳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지태 김효진, 보기 좋다", "유지태 김효진, 행복하길", "유지태 김효진,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유지태. 사진= 마리끌레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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