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와 내년에는…” 깜짝 고백에 스튜디오 ‘술렁’

동아닷컴 입력 2015-01-02 08:23수정 2015-01-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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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의‘SBS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소감이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은 31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에서 ‘미녀의 탄생’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늘 연기자로서 내 연기를 보는 게 결코 쉽지 않은데 언제쯤이나 내가 내 연기를 보고 자랑스러워질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그래도 상 받는 건 좋다”며 “오늘 촬영하다가 왔는데 ‘미녀의 탄생’ 식구들 감사하다. 촬영장에서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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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예슬은 “미국에서 날 보고 계실 엄마한테 감사하다. 나와 식구가 된 키이스트 여러분들도 감사하다”며 가족과 소속사 식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연인 테디를 언급하며 화끈한 사랑고백을 해 환호를 받았다. 한예슬은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더 사랑하자 우리”라면서 연인 테디를 향해 ‘쪽’ 소리로 키스를 건넸다.

한편 이날 ‘2014 SBS 연기대상’ 대상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배우 전지현이 수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SBS 연기대상 한예슬, 너무 예쁘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부럽다", "SBS 연기대상 한예슬, 행복해 보여" 등의 반응을 전했다.

사진제공=SBS 연기대상 한예슬/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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