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정선희 “쫄딱 망했을 때 김영철에게 명품백 선물 받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03 08:41
2026년 1월 3일 0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방송인 정선희가 코미디언 김영철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던 사연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정선희가 일일 MC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철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방 두 개를 준비해 정선희에게 건넸다.
김영철이 “최근에 남자한테 가방 받은 게 몇 년 전이냐”고 묻자 정선희는 “네가 지금 첫 번째이자 두 번째다”라고 답했다.
정선희는 과거 김영철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던 일화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쫄딱 망해서 비실비실할 때였다. 김영철이 ‘누나 나와’라고 하더니 마치 그 부와 영광을 되살려주겠다는 것처럼 정말 비싼 곳에서 코스요리를 대접해 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완전히 폭발적으로 감동받은 그 다음에 명품 가방을 딱 꺼내서 선물로 준 거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철은 “누나한테 그런 코스 요리 사주는 거 진짜 안 아깝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누나가 힘들어하던 시기가 있었다. 힘들어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누나로부터 배웠던 게 누군가를 위로할 때 어설프게 ‘잘 지내’, ‘버텨’하는 건 좋지 않다는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뭘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뭐하냐 집이냐’ 연락해서 ‘물어볼 게 있다’며 통화했다. 이렇게 해서 전화를 시도하는 거다”고 덧붙였다.
정선희는 “고마웠다. 그때는 ‘누가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는 것도 싫었다”며 “혼자 막 가시를 세우고 있을 때였다”고 말했다.
그는 “아픈 사람에게 아픈 부분을 물어보는 건 좋지 않다. 위로는 거리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김영철은 어색한 배려를 연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4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7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8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7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4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7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8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7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총 “촉법소년 연령 유지 권고, 교직사회 정서와 동떨어져”
김관영 전북지사 선거 무소속 출마…“민주당 공천장 아닌 도민 판단 받겠다”
한은 “주식으로 1만원 벌면 130원 소비…부동산에 더 흘러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