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승호 제대,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다” 눈물 펑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5 09:53
2014년 12월 5일 09시 53분
입력
2014-12-05 09:45
2014년 12월 5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승호 제대’
배우 유승호가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가운데,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을 꼽았다.
4일 오전 유승호는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에서 전역식을 갖고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이날 유승호는 보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라고 답했다.
유승호는 제대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중대 간부들과 후임 조교들이 준 선물을 풀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집밥이 가장 먹고 싶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호는 현장에 몰린 취재진을 바라보며 “카메라를 보니까 너무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승호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24일∼25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바쁜 일정이 예정돼있다.
‘유승호 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제대, 진짜 귀엽다” , “유승호 제대, 아직 애기 같아” , “유승호 제대, 이제 탄탄대로네” , “유승호 제대, 빨리 작품에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