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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달달한 수상소감?…레이나, 과거 발언 “산이, 남자친구로 별로다”
동아닷컴
입력
2014-11-14 15:40
2014년 11월 14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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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레이나. 사진 = 동아닷컴 DB
산이 레이나
래퍼 산이가 레이나에게 달달한 수상 소감을 전한 가운데, 레이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레이나는 6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산이는 남자친구로는 싫다’는 의사를 밝혔다.
DJ정찬우는 레이나에게 “산이 남자로 어떻냐”고 묻자 레이나는 “남자로는 별로에요. 우리는 철저히 음악적 관계로 맺어진 관계다”고 털어놨다.
이에 DJ김태균은 “산이가 나쁜 남자인가 보다”고 말하자 레이나는 “나쁜 남자는 아닌데 다 잘해요”라고 입을 열었다. 레이나는 “효성씨 너무 예뻐요. 유이씨 짱이세요 이런 식으로 말한다”며 “남자친구로 두면 제가 못 견딜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산이와 레이나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2014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듀엣곡 ‘한여름밤의 꿀’로 뮤직스타일상 랩·힙합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산이는 소속사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 뒤 “그 중 제일 감사한 것은 우리 사랑스런 레이나”라며 “레이나가 없었으면 이렇게 돈 벌지 못했을 것이다. 2015년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달달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산이 레이나.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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