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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홍진경 “누가 보면 내가 시한부인 줄 알겠다” 농담하자 반응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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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11:51
2014년 11월 2일 11시 51분
입력
2014-11-02 11:50
2014년 11월 2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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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홍진경. 사진=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이영자 홍진경
방송인 이영자가 홍진경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26회 에서는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임지호, 이영자와 함께 제주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방랑식객’ 임지호가 자신을 위해 만든 요리를 시식한 뒤 “정말 맛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 역시 임지호의 요리에 감탄하면서도 동생인 홍진경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며 “하나 더 먹고 오래 살아라”라고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진경은 “누가 보면 내가 시한부인 줄 알겠다”라고 농담을 했고, 이영자는 “너 그런 농담하지마”라고 걱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홍진경은 SBS ‘힐링캠프’ 방송에서 암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과 함께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이영자 홍진경. 사진=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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