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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부검 결정… 이승철 “사인 밝히고자 유가족에 요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16:13
2014년 10월 31일 16시 13분
입력
2014-10-31 15:25
2014년 10월 31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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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부검 결정’
고(故) 신해철의 사인 규명을 위해 화장을 취소하고 부검이 진행된다.
31일 오전 이승철, 싸이, 윤종신, 남궁연, 유희열, 신대철, 넥스트 등 동료 가수들은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화장이 아닌 부검을 통해서 사인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을 진행한 후 화장하기 위해 추모공원으로 이동하던 중 이같이 결정하고 화장을 중단했다.
이승철은 “여기 모인 신해철의 동료들은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유가족에게 부검을 요청했다”면서 “화장을 중단하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자 한다. 유족도 심사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궁연도 “부검을 하지 않고는 사인을 밝힐 수가 없다. 기본적으로 정확한 사인을 유족들도 알아야 한다”며 “유족들은 신해철을 위해서 화장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의료사고도 의료사고지만 정확한 사인을 아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해철의 유족과 소속사 측은 고인의 장협착 수술을 진행한 모 병원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한데 이어 부검까지 하기로 해 신해철의 사인과 관련해 항간에 나돌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故 신해철 부검 결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신해철 부검 결정, 정말 안타깝다” , “故 신해철 부검 결정, 마음이 너무 아프다” , “故 신해철 부검 결정,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등의 반으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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