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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임신 5개월, 결혼 9년 만에 경사…‘임신 위해 14kg 감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0:28
2014년 10월 22일 10시 28분
입력
2014-10-22 10:27
2014년 10월 22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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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스컴퍼니
‘홍지민 임신 5개월’
뮤지컬배우 홍지민(41)이 결혼 9년 만에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지민은 지난 21일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결혼하고 9년 만에 아이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 무엇보다 신랑과 시어머니께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홍지민은 임신 5개월 소식을 전하며 “우리 부부가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말 좋은 엄마가 되겠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또한 “태명은 ‘도로시’로 ‘신의 선물’이란 뜻”이라고 설명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006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홍지민은 과거 방송에서 2세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드러낸 바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지민은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 “올해 안에 (아이를) 안 주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노력을 하고 있다”며 “몸을 최선의 상태로 만들어서 갖는 게 부모의 도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지민은 지난 2010년 뮤지컬 ‘넌센스’ 제작발표회에서 “2세 계획 때문에 14kg을 감량했다”며 “뚱뚱하면 아이가 안 생긴다고 해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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