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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중상 “빗길에 차가 굴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1:22
2014년 9월 3일 11시 22분
입력
2014-09-03 11:17
2014년 9월 3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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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이소정 (출처= 동아닷컴DB)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이소정’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가 3일 새벽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권리세·이소정 외 함께 탑승한 6명은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3일은 멤버 이소정의 생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께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사고 직후 경기도 수원 성빈센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여) 씨가 끝내 사망에 이르렀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21·여), 권리세(23·여) 씨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속사는 권리세의 상황에 대해 “교통사고로 권리세의 부상이 크다. 이날 새벽 2시부터 세가지 수술이 7시간째 진행되고 있다”며 “아직 수술이 끝나지 않은 만큼, 향후 차도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계속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조사에 착수했다.
사고원인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고속도로에서 차량에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를 일으켰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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