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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기습 애교에 분대장 잇몸 미소…네티즌 "진짜 귀엽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01 11:51
2014년 9월 1일 11시 51분
입력
2014-09-01 11:47
2014년 9월 1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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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애교가 남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일밤-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걸스데이 혜리, 배우 김소연, 라미란, 홍은희, 가수 지나, 개그우먼 맹승지 등이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마치고 퇴소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훈련소를 떠나면서 마녀 소대장, 터미네이터 분대장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때 막내인 혜리는 눈물을 쏟으며 제대로 말도 잇지 못했다. 이를 보던 곽지수 분대장은 "똑바로 말합니다" "울음 그칩니다"라고 말했지만 혜리는 "이이잉" 하며 기습 앙탈을 부렸다.
결국 혜리의 귀여운 애교에 곽지수 분대장도 환한 미소를 보이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혜리 애교, 진짜 매력덩어리" "혜리 성격, 인기 많을 듯" "혜리 애교에 녹아내릴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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