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써니힐, 호피 무늬 의상입고 농염한 매력 발산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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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31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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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쳐
써니힐

걸그룹 써니힐이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써니힐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먼데이 블루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써니힐은 블랙 계열의 의상에 힙라인이 드러나는 호피 무늬의 밀착 스커트를 매치한 이른바 ‘오피스룩’으로 무대에 올랐다.

써니힐은 가사의 스토리텔링에 충실한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매력적인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써니힐의 타이틀곡 ‘먼데이 블루스’는 발랄한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월요병’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씨스타, 카라, 베스티, 시크릿, 태민, 오렌지캬라멜, 등이 출연했다.

써니힐.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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