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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해령, 비와 함께 ‘찰칵’…“‘내겐 너무 스랑스러운 그대’ 대박 기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6:01
2014년 8월 28일 16시 01분
입력
2014-08-28 15:44
2014년 8월 28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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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령 트위터
‘베스티 해령, 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의 베스티 해령과 비가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27일 베스티 해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 선배님과 함께 찰칵! 9월 17일 첫방송되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대박 기원! 그리고 비 선배님께서 베스티 신곡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좋은 기운 팍팍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스티 해령은 비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와 베스티 해령이 캐스팅 된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베스티 해령은 톱 가수 라음 역을 맡았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는 오는 9월 17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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