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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고소한19’ 제작진, 강용석 성희롱 발언 관련해 “논의 단계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09:04
2014년 8월 13일 09시 04분
입력
2014-08-13 09:01
2014년 8월 13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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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성희롱 발언 사진=tvN ‘강용석의 고소한19’
강용석 성희롱 발언
tvN ‘강용석의 고소한19’ 제작진이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강용석 전 의원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tvN ‘강용석의 고소한19’ 제작진은 “아직 강용석의 공판 결과가 나온 게 아니니 지금 단계에서는 논의할 만한 게 없다”고 밝혔다.
강용석 전 의원은 현재 tvN ‘강용석의 고소한19’를 비롯해 JTBC ‘썰전’, ‘유자식 상팔자’, TV조선 ‘강적들’ 진행을 맡고 있다. tvN ‘더 지니어스3’와 ‘대학토론배틀 시즌5’ 진행도 확정된 상태다.
앞서 강용석 전 의원은 2010년 7월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토론회 뒤풀이 자리에서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여대생에게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당시 강용석 전 의원은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줘야 한다”, “대통령도 예쁜 여학생의 연락처를 알려고 했을 것” 등 성희롱 발언을 해 아나운서를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됐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오성우) 심리로 열린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은 모욕죄에 해당한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용석 성희롱 발언. 사진=tvN ‘강용석의 고소한19’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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