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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잊지 못해 노숙생활? ‘가슴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20:00
2014년 8월 11일 20시 00분
입력
2014-08-11 19:56
2014년 8월 11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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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제니퍼 사임) 사진=워너브라더스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노숙생활 사연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거리를 전전하며 노숙생활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키아누리브스는 1998년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소개로 제니퍼 사임을 처음 만났다. 키아누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의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안정을 찾게 된다. 그러던 중 제니퍼 사임이 임신을 했다.
그러나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하며 우울증에 시달리게 됐다. 결국 키아누 리브스와 결별한 제니퍼 사임은 2001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키아누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견디지 못해 거리로 뛰쳐나가 노숙 생활을 시작한 것. 키아누 리브스는 노숙하면서 '매트릭스2', '매트릭스3', '콘스탄틴' 등의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아누리브스 제니퍼 사임) 사진=워너브라더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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