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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송종국 한 달 동안 ‘경악’했던 영화 ‘눈물’…무슨 내용이길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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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09:07
2014년 8월 8일 09시 07분
입력
2014-08-08 09:06
2014년 8월 8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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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갈무리
‘박잎선, 송종국, 눈물’
송종국의 부인이자 배우 박잎선이 영화 ‘눈물’을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이유리, 박잎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이국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은 “2001년 개봉작 영화 ‘눈물’(감독 임상수) 주인공 새리 역으로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잎선은 “‘눈물’은 10대들이 방황하는 영화였다. 노출이 있었다. 송종국이 보지 못하게 채널을 여러번 돌리다가 지금은 같이 본다”고 전했다.
또 박잎선은 “한 번은 채널을 또 돌리려고 하는데 송종국이 ‘누구 닮은 것 같은데?’ 하더라”며 “당시 내가 화장도 진하게 하고 쇼커트 머리라 알아보지 못했다. 영화 주인공이 나라는 걸 알고 송종국은 한 달 가까이 충격에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잎선이 나온 영화 ‘눈물’은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버림받은 십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는 극중 유흥가 밑바닥 생활을 해나가는 소녀 새리 역을 맡아 연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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