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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박준금-지상렬 수중키스…“연기야? 진심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2 23:46
2014년 8월 2일 23시 46분
입력
2014-08-02 23:33
2014년 8월 2일 2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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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과 지상렬의 깜짝 수중키스에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나타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준금 지상렬 부부는 대부도로 휴가를 떠났다.
이날 지상렬은 물을 무서워하는 박준금을 위해 일일강사를 자처해어 특훈에 나섰고, 즐겁게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게임과 내기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던 중 지상렬은 박준금에게 평소 자신의 꿈이라며 수중키스를 제안했고, 박준금은 “우리도 멋지게 한번 찍자”며 이를 수락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며 수중키스에 거듭 실패했다. 세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입을 맞추는데 성공한 박준금 지상렬은 물에서 나온 후 서로 눈을 쳐다보지 못하며 수줍어했다.
박준금 지상렬 커플의 수중키스를 본 누리꾼들은 “박준금 지상렬, 볼 수록 잘 어울린다” “박준금 지상렬, 두 사람 연기야? 진심이야? 진심이라면 잘 됐으면” “박준금 지상렬, 어떡해..진짜 부부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준금-지상렬 수중키스. 사진=JTBC 방송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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