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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자취 장점? 야동 볼 때 이어폰 끼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2 10:24
2014년 8월 2일 10시 24분
입력
2014-08-02 10:23
2014년 8월 2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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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독립의 장점을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는 심형탁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독립의 효과에 대해 “어떤 동영상이든 자유롭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야한 동영상을 본다. 심지어 이어폰을 끼지 않은 채 볼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노홍철은 “말 나온 김에 솔직히 회원님들도 야동 보느냐”고 물었다. 김광규는 “나는 쭉 본다고 말했잖느냐”고 답했다.
한편 이날 심형탁은 ‘도라에몽 마니아’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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