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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2’ 이하늬, 밀착 드레스로 관능적 매력 “김혜수 능가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4:47
2014년 7월 29일 14시 47분
입력
2014-07-29 14:22
2014년 7월 29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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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2’ 이하늬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타짜2’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 제작보고회가 2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강형철 감독과 배우 김윤석, 최승현, 신세경, 이하늬,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몸매가 드러나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하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하늬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섹시함을 더했다.
이하늬는 극중 100억대 자산을 가진 재력가이자 젊은 과부 우사장 역을 맡았다. 우사장은 도박판에 뛰어든 대길(탑/최승현 분)을 유혹하며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한다.
이에 ‘타짜-신의 손’의 전편인 ‘타짜’에 출연했던 김혜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혜수는 영화 ‘타짜’에서 도박판을 좌지우지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정마담 역을 맡았다. 당시 김혜수는 육감적인 몸매로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전편 조승우 분)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탑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9월 초 개봉 예정.
‘타짜2’ 이하늬를 본 누리꾼들은 “‘타짜2’ 이하늬, 막상막하인데?” “‘타짜2’ 이하늬, 난 원조가 좋다” “‘타짜2’ 이하늬,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타짜2’ 이하늬.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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