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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 투약’ 혐의 인정한 에이미, “먼저 요구한 건 아냐”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9:00
2014년 7월 22일 19시 00분
입력
2014-07-22 18:55
2014년 7월 22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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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SBS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에이미(32)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에 대해 인정하면서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9단독 법정에서는 향정신성 의약품 복용 혐의를 받고 있는 에에미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에이미 측 변호인은 "약(졸피뎀)을 수수하고 투약한 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지난해 11∼12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 씨(34·여)에게서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이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변호인은 에이미가 권 씨에게 졸피뎀을 먼저 요구한 것이 아니라, 권 씨의 호의로 약을 받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으로 2012년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소에서 약물치료 강의를 받던 중 다시 마약류에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났다.
졸피뎀 투약 혐의를 인정한 에이미의 다음 재판은 내달 2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사진제공=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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