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변정수, 딸 유채원 이야기에 “내 마음을 몰라줘 슬프다”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14:26
2014년 7월 8일 14시 26분
입력
2014-07-08 14:07
2014년 7월 8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변정수 딸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변정수 딸
배우 변정수가 딸 유채원 양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렸다.
8일 밤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는 변정수-유채원 모녀가 첫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MC강용석은 유채원 양에게 “결혼한 후 엄마와 같이 살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유채원 양은 “엄마와 같이 살 생각이 전혀 없다. 지금도 마주치는 일이 많아서 싸우는데 결혼해서도 싸울 생각하니 두렵다”고 말했다.
유채원 양은 “엄마와 나는 항상 의견이 다르다. 나중에도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것 같아서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변정수는 “지금 너무 서운하고 슬프다. 딸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생각하니 눈물난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변정수-유채원가 출연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는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변정수 딸 에피소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정수 딸, 속상하겠다” “변정수 딸, 빨리 화해해야 할텐데” “변정수 딸, 안타까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