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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란 아나, 허경환에 “힘들면 날 버릴 사람” 일침… 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6:50
2014년 6월 27일 16시 50분
입력
2014-06-27 16:12
2014년 6월 27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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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란 허경환’.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개그맨 허경환에게 일침을 가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애란은 “허경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단번에 거절했다.
가애란은 “허경환과 첫 만남이 너무 안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허경환과 함께 촬영을 했는데, 한라산 꼭대기를 오르다 반쯤 되니까 나를 버리고 먼저 가더라”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아나운서를 만나 처음엔 신기했는데 두 시간 지나니 가애란의 화장이 지워져서 처음 봤던 그 분이 아니더라”며 “그래서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가애란은 “그 때 ‘이 남자는 다른 게 다 좋아도 살기 힘들면 나를 버리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가애란 허경환 돌직구에 네티즌들은 “허경환이 잘못 했네”, “가애란 웃기다”, “허경환한테 실망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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