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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정다연, 홍콩서 피소 “오히려 주최측이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5 13:15
2014년 6월 25일 13시 15분
입력
2014-06-25 13:06
2014년 6월 25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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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짱 아줌마’ 정다연, 홍콩서 피소 … 무슨 일?
몸짱 아줌마로 유명한 정다연이 홍콩에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홍콩언론에 따르면 정다연의 홍콩 행사를 주최했던 한 현지업체는 이달 초 고등법원에 정다연과 남편인 소속사 대표 양 모 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정다연은 지난 달 9일, 10일 이틀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피트니스 콘서트를 열었다.
정다연 측은 둘째날 공연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계약 내용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주최 측은 정다연 측이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악의적으로 비방했다고 고소장을 냈다.
이에 대해 정다연 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주최 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기자회견도 주최 측에서 먼저 해 언론에 왜곡된 내용을 전했고 우리는 다음날 그에 대한 해명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정다연 측은 “오히려 주최 측이 우리의 명예를 훼손했고 무대 장치 등 많은 부분이 약속한 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런데도 우리는 공연을 끝까지 마쳤다. 그들이 약속한 것들이 계약서 상에 나와 있고 재판을 통해서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몸짱아줌마 정다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짱아줌마 정다연, 어쩌다 타지에서 그런 일에 휘말렸나” “몸짱아줌마 정다연, 진실 꼭 밝히셔서 해결 잘 하세요” “몸짱아줌마 정다연, 해외에서 대우가 장난 아니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정다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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