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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母 “최진실·조성민 안 맞아…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1:04
2014년 6월 17일 11시 04분
입력
2014-06-17 10:59
2014년 6월 1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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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故 조성민’
故 최진실·故 조성민의 궁합이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정옥숙 씨가 출연해 “어느 날 최진실이 조성민에 대해 얘기하며 칭찬했다. 이후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 씨는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다고 해서 ‘그런 감정 가지면 절대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빠르게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정옥숙 씨는 “이후 최진실과 조성민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을 찾아갔다. 스님이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하라’고 하더라”며 두 사람의 궁합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환희 낳고 둘째 임신할 때까지 조성민을 보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최진실한테 정말 자상하고 잘해줬다. 환희 아빠는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줄 알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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