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비키니’ 손담비 S라인 몸매 ‘어질어질’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22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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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뺨치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가수 손담비의 새로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22일 공개됐다.

손담비는 켈로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최근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K 블루베리의 광고 촬영을 최근 진행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서울 시내 한 수영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손담비는 레드 비키니와 함께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켈로그의 상징색인 레드 칼라의 비키니로 아찔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쭉 뻗은 다리까지 슈퍼모델 못지 않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 관계자 및 현장 스태프들도 놀람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손담비가 여름을 맞이해 화사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인 스페셜K의 새로운 광고는 오는 6월 1일부터 방송에서 볼 수 있다고.

사진제공=켈로그 스페셜K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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