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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조우종, 최자-설리 열애설 언급 “나 정말 궁금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9 10:15
2014년 5월 19일 10시 15분
입력
2014-05-19 09:23
2014년 5월 19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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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화면 촬영
최자 설리
조우종 아나운서가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17일 방송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최자, 조우정 아나운서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최자는 조우종을 가리키며 “이 분은 누구시냐”고 물었고, 조우정은 “그럴 수 있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그런데 그 스캔들”이라며 지난해 9월 불거졌던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최자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정태호가 분위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조우종은 “나 정말 궁금하거든”이라며 멈추지 않았다.
김준호는 “스캔들 뭐야? 뭔데, 뭔데?”라고 궁금해 했고 최자는 결국 “그 얘기는 들어가서”라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열애설에 대해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라고 해명했다.
조우종 아나운서의 최자-설리 스캔들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최자 설리, 난감하겠다” “최자 설리, 복수인가” “최자 설리, 나도 궁금하긴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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