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샤론스톤 뇌졸중으로 실신… 이전에도 뇌출혈로 투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8:13
2014년 4월 24일 18시 13분
입력
2014-04-24 17:43
2014년 4월 24일 1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영화 '원초적본능' 영상 갈무리
‘샤론스톤 뇌졸중’
할리우드 스타 샤론스톤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사실이 전해졌다.
미국 내셔널인콰이어러는 “이달 초 브라질을 방문했던 샤론스톤이 뇌졸중 증세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해 퇴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론스톤 측은 “샤론스톤이 영화 촬영에 자선 활동까지 벌이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상당히 우려스럽다”면서 “이전에도 뇌출혈로 생사를 오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샤론스톤은 뇌출혈 이후 잦은 두통에 시달리며 병원에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일을 멈추지 않는다. 이번 일을 겪었으니 일을 줄이거나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부연했다.
샤론스톤은 에로틱 스릴러 영화 ‘원초적 본능’(1992)에서 아름다운 연쇄 살인범 캐서린 트러멜 역을 맡은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다.
‘샤론스톤 뇌졸중’ 소식에 네티즌들은 “건강엔 꼭 유의해야한다”, “뇌졸중은 꼭 조심해야 합니다”, “일이 아무리 좋더라도 말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공직자 인사 불공정하면 익명으로 제보해달라”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