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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필독, 태미 뒤후리기 공격에 “서럽고 억울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3:20
2014년 4월 16일 13시 20분
입력
2014-04-16 13:17
2014년 4월 16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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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아이돌 그룹 빅스타의 필독이 태권소녀 태미의 공격에 서러움을 토로했다.
필독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태미와 태권도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필독은 태미가 여자이기 때문에 그녀와의 대결을 쉽게 생각했으나, 태권소녀 태미의 실력은 수준급이었다.
태미는 머리찍기를 날리는 듯하더니 뒤후리기 공격을 가해 필독을 제압했다. 이에 상대 필독은 태미에게 머리를 맞는 굴욕을 당했다.
이후 필독은 제작진이 당시 기분과 상황에 대해 묻자 "뭘 어떤 상황이냐"며 "머리 맞았는데 당연히 기분이 안 좋았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서럽고 억울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태권도 실력 대박이다”,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필독 불쌍해",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미모에 태권도 실력까지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필독의 머리를 강타한 태미는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이다. 2011년 태권도 영화 '더 킥'으로 데뷔하면서 배우로 전향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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