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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기, 과거 심리적 부담…“도망치고 싶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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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0:40
2014년 4월 15일 10시 40분
입력
2014-04-15 09:30
2014년 4월 15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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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기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 갈무리)
‘힐링캠프 이승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SBS ‘힐링캠프’에서 슬럼프를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이선희 편에는 제자 이승기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이승기는 과거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강심장’을 혼자 이끌어야 했던 심리적 부담감에 대해 털어놨다.
이승기는 “하루에도 몇 번씩 도망치고 싶었다”며 “단독 MC로 준비돼있지 않던 상황에서 십수 명의 게스트를 혼자 이끌어 가야 했던 것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2년 정도 예능 공백기를 가진 이승기는 “그동안 자신의 예능감에 대해 자만하고 있었던 것을 반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이승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힘들었겠네”, “강심장 그래도 잘했어요”,“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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