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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A양 이열음, 악녀 연기에 호평 이어져… “만져볼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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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6:39
2014년 4월 7일 16시 39분
입력
2014-04-07 16:38
2014년 4월 7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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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중학생 A양 이열음’
네티즌들 사이에서 드라마 ‘중학생 A양’에 출연한 이열음이 커다란 화제다.
지난 6일 KBS2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는 우등생 조은서(이열음)과 전학생 이해준(곽동연)이 주연으로 등장해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 속 전학생 이해준은 오자마자 전교 1등을 차지했다. 항상 전교 1등자리를 놓치지 않던 조은서는 그에 대한 질투심과 적대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에 조은서는 이해준과 양호실에 단 둘이 있게 되자 그를 성적으로 자극하기 위한 계략을 궁리했다.
양호실 침대에서 조은서는 “열이 있는 것 같냐”면서 해준의 손을 자기 이마에 가져간 뒤 당황하는 해준에게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면서 해준의 손을 잡은 채 자신의 가슴으로 쓸어내렸다.
이후 조은서는 계획대로 이해준을 성추행으로 몰아세우며 악녀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학생 A양 이열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열음 소름 끼치는 연기네”, “이런 게 악녀 연기지”, “방송 내용이 좀 너무 야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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