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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악플러 일침’에 하상욱 “유명하면 견뎌? 무명이면 닥쳐”
동아일보
입력
2014-04-07 15:35
2014년 4월 7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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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악플러 일침' 하상욱 트위터
하상욱 시인이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의 악플러 일침에 힘을 실었다.
하상욱 시인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넌 유명하니까 욕 견뎌'라는 게 말이 된다면, '넌 무명이니까 좀 닥쳐'라는 것도 말이 되죠"라며 "사람 대 사람일 뿐인데 매너는 지키며 살아야죠"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는 곽정은에 대한 악플러 공격을 지적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앞서 곽정은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악플러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이라며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을 공개했다.
이 글에서 곽정은은 과거 성형수술과 관련해 심한 욕설과 성적 모욕 등 인신공격성 악플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곽정은은 악플러에 대한 강격 대응을 시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곽정은 악플러 일침, 악플 너무하다", "곽정은 악플러 일침, 강경대응 해야한다", "곽정은 악플러 일침, 힘내길 바란다", "곽정은 악플러 일침, 솔직한 글이다", "곽정은 악플러 일침,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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