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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김현철, “난임 극복… 영화처럼 아내가 입덧하더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09:06
2014년 4월 4일 09시 06분
입력
2014-04-04 08:24
2014년 4월 4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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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 화면 촬영
난임
개그맨 김현철이 난임을 극복하고 5월 아빠가 된다.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 3일 방송에서는 처가살이 중인 세 사위인 의사 남재현, 아나운서 김일중, 배우 우현을 지켜보는 김현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김현철이 작년 5월 결혼해 아주 이상적인 코스를 밟았다”며 그를 부러워했고 김현철은 “올 5월에 아빠가 된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현철은 “과거 난임 판정을 받았었다. 나이가 있다보니 얘네들(정자)이 활동이 없더라. 어차피 늦은 장가니까 아기가 생기면 축복이라 생각하고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어느 날 영화처럼, 밥을 먹는데 아내가 헛구역질을 하더라”며 “초음파를 봤는데 신기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난임이란 임신을 할 수 있지만 임신이 잘 되지 않는 일을 뜻한다.
김현철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철 난임, 극복한 것 정말 축하해요” “김현철 난임, 행복하실 듯” “김현철 난임, 순산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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