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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반전, 정겨운도 용의자 "믿을 건 조승우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6:33
2014년 4월 1일 16시 33분
입력
2014-04-01 15:58
2014년 4월 1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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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반전
'신의 선물 반전'
'신의 선물'이 반전 전개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우진(정겨운)이 수현(이보영)을 납치한 남자의 정체를 숨겨 또 한 번의 반전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의문의 남자에게 납치당해 금오동 철거촌으로 끌려갔다. 뒤따라온 동찬(조승우)이 납치범과 혈투를 벌였으나 끝내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동찬은 기지를 발휘해 납치범의 장갑을 몰래 가로챘고, 다음날 호국(안세하)에게 현장에 남겨둔 증거물을 수거해 올 것을 요청했다.
이때 옆에 있던 우진은 호국에게 "내가 현장으로 갈테니 납치범 인상착의에 맞는 인물을 찾아보라"고 지시, 어젯밤 혈투가 벌어진 곳으로 향했다.
철거촌에 도착한 우진은 동찬이 숨겨둔 장갑을 발견하고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수현의 신발 한 짝까지 발견한 그는 "뭐 좀 찾았냐"는 수현의 전화를 받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아무 것도 없네"라고 답하며 두 증거물을 불에 태워버렸다.
그동안 별다른 낌새가 없었던 정겨운은 납치범의 정체를 은폐함으로써 '신의 선물'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10년 전 무진살인사건의 현장으로 향한 수현, 동찬, 샛별(김유빈)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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