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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 1시간 째 그대로… “네이버 만우절 재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5:03
2014년 4월 1일 15시 03분
입력
2014-04-01 15:02
2014년 4월 1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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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레드' 스틸컷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2015년 개봉을 계획 중인 ‘터미네이터5’에 이병헌이 캐스팅된 가운데 네이버가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이라는 잘못 된 키워드를 내보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미국의 한 연예전문지는 지난달 31일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섭외되었다”고 밝혀 커다란 화제가 됐다.
이어 “극 중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아직 정해진 것은 없으나 핵심적인 배역이 될 것은 분명하다”면서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을 제작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터미네이터 역으로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나서고, 에밀리아 클라크가 사라 코너, 제이슨 클락이 존 코너 역할을 연기할 계획이다.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우절이라지만 심하네”, “실수인 것 같은데?”, “에밀리아 클라크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오후 2시 쯤 네이버 홈페이지 메인에 위치한 상단 키워드 바에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이라는 단어가 처음 공개됐다.
네이버 측이 이병헌이 ‘터미네이터5’에 캐스팅 되었다는 내용을 넣으려다 실수한 것인지 아니면 만우절을 기념하고자 의도적으로 넣은 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네이버는 1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이라는 키워드를 수정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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