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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헨리, 탄약수 아닌 탕수육 복창해 기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31 14:09
2014년 3월 31일 14시 09분
입력
2014-03-31 13:55
2014년 3월 31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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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탕수육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헨리 탕수육
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가 ‘탄약수’와 ‘탕수육’을 혼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진짜 사나이’ 30일 방송에서는 배우 김수로와 박건형, 개그맨 서경석과 샘 해밍턴, 가수 박형식과 케이윌, 헨리가 육군 맹호부대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탄약수(탄약 취급과 처리를 주 임무로 하도록 지정한 병사)라는 직책을 부여 받았다. 헨리는 훈련 도중 “탄약수”라고 복창해야하는 순간, “탕수육”이라고 외치는 실수를 저질렀다.
헨리의 어이없는 실수에 함께 훈련받던 병사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결국 헨리를 비롯해 동료 병사들은 분대장에 의해 단체 기합을 받게 되었다.
헨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너무 긴장해서 머릿속이 하얘졌다. 가장 비슷한 발음을 했는데 앞으로는 탕수육을 멀리 해야겠다”며 당시 심정을 토로했다.
동료 병사인 박건형은 “헨리에게 탕수육을 먹이지 말아야했다”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의 탕수육을 본 누리꾼들은 “헨리 탕수육, 그러고 보니 비슷한 것 같기도” “헨리 탕수육, 설마 설정은 아니겠지” “헨리 탕수육, 외국인이니 그럴 수도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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