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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아빠 어디가 하차, 갑작스런 결정… “과거 발언으로 힘들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9 15:06
2014년 3월 29일 15시 06분
입력
2014-03-29 15:05
2014년 3월 29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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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아빠 어디가 하차’
김진표가 ‘아빠 어디가’에서 하차해 네티즌들이 의아해 했다.
MBC는 29일 “그동안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했던 김진표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제작진은 고심 끝에 김진표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김진표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5번의 여행만으로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다. 덕분에 감사하다. 무엇보다 힘들 때 나를 믿어준 제작진과 다섯 아빠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마음을 털어놨다.
김진표는 방송 출연 전 했던 발언 등으로 논란 속에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왔다. 그러나 방송 직후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아빠 김진표로서의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진표 아빠 어디가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실망 안 하려나?”, “안쓰럽기도 하네요”, “다섯 가족도 힘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표의 ‘아빠 어디가’ 하차로 인해 당분간 성동일·성빈, 김성주·김민율, 류진·임찬형, 안정환·안리환, 윤민수·윤후 등 다섯 가족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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