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 열애, 첫 만남 장소 ‘이씨가문’ 촬영현장 ‘애정 가득 눈빛’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8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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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 열애. 가오쯔치 SNS
채림 가오쯔치 열애. 가오쯔치 SNS
채림 가오쯔치 열애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27일 열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의 촬영 현장 사진 또한 화제다.

가오쯔치는 지난해 자신의 블로그에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촬영장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 중 특히 가오쯔치와 채림이 함께 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촬영 현장 속 채림은 책상에 앉아 밝게 미소 짓고 있으며, 가오쯔치는 애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채림을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이날 “채림이 열애 중이다. 3개월 정도 교제했다. 최근에 만난 사이기 때문에, 결혼 이야기는 나올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차기 드라마 '사아전기'에서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혀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둘이 잘 어울려”, “채림 가오쯔치 열애, 행복하세요”, “채림 가오쯔치 열애,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 채림 행복했으면 좋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 사진 = 가오쯔치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채림#가오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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