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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가 ‘시보 소녀’로 불린 이유? “고3때 애니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7 16:42
2014년 3월 27일 16시 42분
입력
2014-03-27 14:47
2014년 3월 27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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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시보 소녀된 사연.
배우 백진희가 과거 여러 제품의 광고에 출연한 CF스타 출신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걸면 걸린다는 한 휴대전화 광고 속 '시보 소녀'가 백진희로 밝혀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과거 소녀시대 윤아, 유리와 함께 CF를 찍었던 백진희의 스무살 시절 풋풋한 모습이 방송됐다.또 문근영과 함께 촬영했던 모습, 시보 소녀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모습 등도 공개됐다.
이날 백진희는 "데뷔시절부터 총 30편의 광고에 출연했다"며 "광고를 찍어 벌었던 돈을 모두 등록금으로 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7일 온라인에선 백진희가 시보소녀였다는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됐다. 백진희는 어떻게 시보소녀가 된걸까?
이와 관련해 백진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고3 때 삼성전자 휴대전화 브랜드 애니콜 시보소녀 CF를 찍었다"고 밝혔다.
한편 백진희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타나실리역을 맡으면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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