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준호, 간식비로 77만원 지불… 이런 게임 그만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6:26
2014년 3월 24일 16시 26분
입력
2014-03-24 16:24
2014년 3월 24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준호 77만 원 간식’
개그맨 김준호가 시민들의 간식비로 77만 원을 지불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경남 양산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동대구역으로 향하는 KTX 안에서 멤버들에게 ‘골든벨’을 제안했다. 대결에서 꼴찌한 멤버가 승객들의 간식비를 지불하기로 했다.
결국 꼴찌한 김준호는 “제가 사겠습니다. ‘1박 2일’ 게임에서 졌습니다”고 말하면서 간식이 가득 담긴 카트를 끌었다. 이날 김준호는 77만 2000원의 간식값을 3개월 할부로 지불했다.
‘김준호 77만 원 간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준호 진짜 화난 듯!”, “이런 게임 그만하자!”, “김준호 77만 원 간식? 나 같아도 열받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