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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사건의 전말’ 김지민, 산발한 머리에 빨간 립스틱 ‘광녀’ 변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4 10:41
2014년 3월 24일 10시 41분
입력
2014-03-24 10:31
2014년 3월 24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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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사건의 전말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화면 촬영
개콘 사건의 전말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사건의 전말’이 관심을 끌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23일 방송에서는 새 코너 ‘사건의 전말’이 첫 선을 보였다. ‘사건의 전말’은 형사들이 범인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날 형사로 분한 박영진과 김희원은 범인을 찾아 나서던 중, 미스터리한 여인 김지민을 만나 심문하기 시작했다.
김지민은 산발한 머리에 짙은 립스틱을 바른 모습으로 “내가 다 봤어요. 또 죽일 거예요”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긴장한 형사들의 모습과 달리, 김지민은 “오늘 저녁 메뉴는 또 죽일 거예요. 엄마가 맨날 죽만 끓여줘요”라고 대답했다. 김지민은 “콩죽, 팥죽, 매생이 죽 또 죽일 거예요. 이제 밥 먹고 싶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콘서트 ‘사건의 전말’ 김지민을 본 누리꾼들은 “개콘 사건의 전말, 김지민 요즘 물 오른 듯” “개콘 사건의 전말, 너무 웃겼다” “개콘 사건의 전말, 다음 주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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